2010년 8월 24일~25일
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에서 나오셔서,
재너머 어르신 공동작업장에서 빵을 만드시고, 장터에 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
사진에 담고, 인터뷰를 하셨습니다. 9월말 에 나오는 소식지에 실으신다고 합니다.
하루종일 비가 내려, 손님도 별로 없고 어르신들이 힘드실까 걱정했는데,
신연희 구청장님께서 한바퀴 도시는 덕에 알뜰장터는 생기가 넘쳤습니다.
학리 공동작업장에서 만든 EM비누를 가지고 황선생님께서도 나오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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